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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수연봉탑 유년시절 아내배지현

by 힘센람보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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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투수라는 별명을 가진 류현진 선수가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유년시절부터 아버지의 가르침과 엄청난 열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류현진 고등학교●

 

류현진이 나온 동산고등학교는 인천고와 함께 야구 역사를 같이 해온 팀이자 그동안 11회에 걸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니 대단한 학교인 셈이죠 2000년. 그중에서 2005년도는 류현진에게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그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만 보아도 특기란 1,2,3, 순위가 전부 야구였으며 진로희망 또한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야구선수로 쓰여 있었고, 미래의 야구 키드라 불리 울 만 했었죠,

류현진고교시절
류현진고교시절

당시 동산고 야구 감독인 최영환 감독은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마운드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공격적인 아이라고 말이죠,   류현진은 입학1학년때부터 주목을 받고 고교 최대어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류현진은 프로 드래프트에 제일 중요한 시기인 고등학교 2학년 때 부상을 입게 됩니다. 수술 소식을 들은 류현진의 가족은 절망에 빠지게 되지만 오히려 류현진은 본인은 담담했다고 합니다. 도미 존 수술 모든 투수 들을 절망으로 빠지게 만드는 팔꿈치 인대 수술을 한 후 재활을 열심히 하여 연승경기에서 144KM를 뿜어낼 정도로 재활은 물론 같은 팀원들조차 놀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며 39년 만에 동산고를 청룡기 정상으로 올려놓은 주역이 됩니다.

인천동산고류현진
동산고교류현진선수

 

류현진 야구 접 한과정(유년시절)

 

어릴 때부터 야구 보는 것과 야구장에서 맛있는 걸 먹는 게 좋았던 류현진은 럭비선수였던 아버지의 DNA와 아버지와의 캐치볼로 야구를 접했다고 합니다 형과 아버지를 따리 배트 야구공을 들고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놀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아이여서 초등학교 3학년 테슽를 받게 되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당시 초등학교 감독이 류현진을 보고 반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감독과 아버지는 그 순간 류현진을 야규선수로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하고 전학을 보내게 됩니다. 중요한 사실 하나 가 여기 있습니다 류현진은 처음부터 왼손 투수였던 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류현진에게 왼손 투수용 글러브를 건네며 그냥 던지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유도 모른 채 던졌던 류현진은 그 당시 아버지의 선택이 옮았던 것 같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우완 타자, 우환 투수가 많은 한국야구에서 좌투수는 상대하기도 까다로운 편이기에 아버지는 류현진을 좌완 투수로 성장하기를 원했던 것 같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좌완 투수가 탄생한 셈이죠!!

 

프로팀 입단 과정

 

류현진의 고교시절을 졸업한 후 바로 프로팀으로 지명을 받을 줄 알았는데 1차 지명 팀이자 그의 고향팀이던 SK, 2차 1번 지명 팀인 롯데에게 지명되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죠 자신의 구단이라고 생각했던 인천 출신이면 당연히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구단은 류현진을 지명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당시 그 충격에 류현진은 방황을 했었고 야구를 그만둘까라고도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의 가치를 알아준 구단은 따로 있었습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지명 2차 1라운드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을 받았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장종훈 코치는 당시 류현진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그는 한화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존재였다고 합니다.

류현진한국프로구단-한화
류현진한화

그가 원했던 SK나 롯데에서는 그의 팔꿈치 수술 경력 때문에 그를 꺼려했었지만 류현진에게 있어서나 류현진의 영입은 대박 났었습니다. 류현진은 한국 프로야구 데뷔 첫해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1순위 신인왕과 최우수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7.1이닝 10K 무실점, 신인 데뷔전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워버립니다. 그것도 데뷔전에서 말입니다.

 

류현진(만 25세) 미국 데뷔

 

당시 류현진은 만25세 젊은 유망주로 그는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다저스 스카우트들을 매료하게 만든 원이 이 되었습니다.

미국LA진출
LA다저스류현진

푸른색의 낯선 유니폼 그러나 99번의 익숙한 번호 류현진 2013년 2월 류현진의 첫 등판이였습니다. 투구 수 19개의 짧지만 안정적인 등판이었습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빠른 속도로 훈련을 적응해 나갔으며 신뢰되가 감독에게 많이 쌓이게 되며 외국에서조차 통했던 마운드 위에 드러나는 그의 자신감 때문인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신인왕 4위에 올랐습니다.

 

류현진은 지금 토론도팀으로 가서 최고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류현진의 연봉은 2,000만 달러입니다 한화로 약 22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인데요, 류현진의 연봉 실수령액은 약 57억 원이라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끈기와 마운드 위에서 침착함은 정말 부러울 따름이죠 그리고 류현진은 아나운서인 아내 배지연과 2018년 01.05일 결혼식을 올려서 2020년, 05,17일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결혼 소개 배경도 한화 정민철 단장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을 하였었죠 정말 두 분 잘 어울리시고 류현진 선수도 아내한테 엄청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아내분도 류현진에게 엄청 내조를 잘한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좋은 소식만 계속 전해주세요 류현진선수 파이팅 이번에 7승 축하드립니다 계속 승승장구하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현진결혼사진
류현진,아내배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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