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도발라버리는 견종전투력 순위탑10 사람한테도치명적인 개들순위

국제애견협회에서 공인한 견종은 약 350정 정도이고 등록되지 않은 견종까지 포함하면 종류가800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견종에게 실제로 싸움을 시켜 볼 수도 없고 체급 차이와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해 절대적 다음 순위를 매기 기느 어렵지만 사람의 펀치력으로 강함을 측정하는 동물의 무는 측정하는 정도로 전투력 가능해볼 수 있습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치악력 이 센 바다악어 치악력 7.700PS ,호랑이1,050PS 입니다 

 

10위 레온베르거(399PS)

레온 베르거는 아이를 좋아해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잘하지만 워낙 덩치가 커서 아이들을 쉽게 넘어뜨릴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레온베르거

 

 

9위 늑대개(406PS)

늑대 코요테 개는 늑대와 개 사이에서 태어난 견종을 말합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개를 키우는 것보다 더 위험하면서 부모의 종이 다르다 보니 표준적인 특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죠

 

늑대 개

8위 도고 아르헨티노(500PS)

도고 아르헨티노는 사냥을 위해 만들어진 견종으로 불테리어 그레이트 잉글리시 포인터 사납거나 덩치가 큰 교잡이 되어있습니다 그레이트데인 으로부터 거대한 최고 등을 물려받았는데 과거에는 돼지는 물론 퓨마까지 사냥했다고 합니다.

도고아르헨티노

 

7위 도고 까나리오(540PS)

도고 까나리오는 과거 들개가 소 때를 공격하면 달려들어 들깨 들과 싸웠습니다 그러나 소를 지켜야 할 임무에도 오히려 소를 물어 죽이는 일도 덜어 일어났지요 과거엔 이런 공격적인 성향들 때문에 투견으로 이용된 적도 있지만 이런 성향을 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 일부 국가에서는 아예 법으로 기르는 게 금지돼있죠

 

도고까나리오

6위 잉글리시 마쉬티프(556PS)

금지된 약 2천 년 전부터 전투 맹수 사냥 용으로 사용 시 치악력과 근력이 압도적으로 오랫동안 투견으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투견 견종 대부분이 마스티프 계열의 피가 일부 썩여 있습니다.

잉글리쉬 마스티프

5위 도사견(556PS)

제페니즘 마스티프라고 불리는 도사견 오로지 투견을 목적으로 태어난 제페니즘 마스티프 시코쿠 견에 마스티프 불도그 불테리어 그레이스 데인 등 강한 대형견을 교배시켜 탄생시킨 도사견에 공격으로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또 작게 발생하는 편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 경북 김천 2017년 강원도 원주 2018년 경북 상주 2019년 경기 안성에서 그런 이유로 현재 도사견은 목줄과 입마개 없이 외출할 수 없고 심지어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등에서 위험성으로 번식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도사견

 

4위 도그드 보르도(556PS)

프랑스의 마스티프 품종의 보르도는 과거에는 사냥 견과 투견으로 이용되었지만 최근에는 공격적인 성향이 많이 개량된 포도밭을 지기키 번견으로 많이 사육됩니다 상당히 순하고 조용하며 순종적이지만 주인이나 가족이 아닌 다른 동물들에게는 강한 공격성을 보입니다

 

도그드 보르도

 

3위 카네 코르소(700PS)

 서구권에서는 이탈리안 마스티프 카네 코르소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경비견으로 많이 이용해 마피 아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격은 생각보다 온순하고 지능이 높아 훈련도 쉽지만 사자보다 치악력이 높고 힘 역시 엄청나게 쎄 중형견임에도 입마개를 끊어버릴 위험이 있어 안전도구는 대형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카네코르소

 

2위 아메리칸 벤도지(730PS)

흔히 알려지지 않는 아메리칸 벤도지는 불도그와 마스티프 핏불테리어 혹은 불독과 다른 견종의 교배종을 통칭하는데요 체중이나  체구의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고 흔히 교잡된 견종들을 벤도지라고 불르기도 하는데요 잡종은 순종보다 예측할 수 없는 표준 경향이 없을뿐더러 불톡 마스티프 핏불테리어 같은 성정이 강한 견종의 잡종인 만큼 위험성 역시 예측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벤도지

 

1위 캉갈(743PS)

아시아 최대 크기를 자랑하며 터키에 국견 이기도 한 캉갈의 치악력은 백상아리보다 더 강합니다 곰이나 늑대 가축 무리를 지키던 산악견 맹수들 앞에서도 졸지 않는 뿐만 아니라 맹수 잡는 견으로도 유명합니다. 투견뿐만 아리나 인간의 필요에 의해 개량된 견종도 많습니다 개를 포함한 모든 동물을 필요가 아니 숨 쉬는 존재 그 자체로만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캉갈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