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맞아도-mLB줄감염-코로나미국사태

메이저리그 MLB 백신을 맞아도 감염자가 잇 다르고 있다

MLB뉴욕양키스 경기장면

리그 운영에 비상등이 켜져 있습니다. 미국 MLB 뉴욕 양키스 한국 프로선수 중 김하성이 속해있는 샌디에이고도

비상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가장 큰 팀은 최고 인기 구단 뉴욕 양키스입니다.

전날에 이어 템파베이 원정경기에서도 4명이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확진자 만 모두 7명으로 들어왔습니다.

뉴욕 양키스 구단 85% 로가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도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추가 확진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경기장면

한국 선수 김하성이 속해있는 샌디에이고도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샌디에이고 붙박이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 2명과 밀접접촉자 3명 등 모두 다섯 명이 빠졌습니다

타티스 대신 유격수로 나온 김하성(한국) 2경기에서 2루타 2개를 치며 모처럼 출전 기회를 살려 주었는데요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에서 총 12명이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여 한국에 김하성(샌디에이고) 선수도 아프지 말고

몸조심하여 꼭 후보가 아닌 선발로 봤으면 좋겠네요.

메이저리그가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다시 새로운 방역지침을 다시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은 지금 백신을 맞는 접종자는 벌써부터 마스크를 벗고 다닌다고 하니 불안감도 더 커지네요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는 100프로 피할 수가 없어 보이니 점점 시대가 많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미국은 백신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한국은 백신이라도 하루빨리 더 많이 확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코로나 잘 이겨냅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