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자동차안에 숨겨진기능 꿀팁-버튼기능

오늘은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자동차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냥 무심코 사람들이 귀찮아서 지나치게 되는데요 알고 나면 엄청 편리합니다.

시동버튼-자동차계기판

1, 첫 번째로 시동 버튼 

차에서 가끔 쉬고 싶을때 운전석은 핸들 때문에 불편해서 조수석에 앉아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문제는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 에어컨 켜놓은걸 깜박해서 시동 걸려고 다시 운전석으로 가는 분들 많습니다. 왜냐면 브레이크 페달도 같이 밟아줘야 시동이 걸리기 때문인데요 이제는 운전석으로 가지 마시고 조수석에서 편리하게 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간단합니다 시동 버튼 한번 누르시면 불이 들어오는데요 그러고 나서 시동 버튼을 10초가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동이 바로 걸립니다.

 

2. 두 번째는 자동차에 냉장고

자동차 안 냉장고 기능인데요 특히 더운철에 꽤 유용한 건데 사람들이 있는지도 몰라서 못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동차 안에 글로브 박스인데요 보통 그 안에는 잡다한 물품들로 가득 차 있어서 정확히 활용도를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동차글로브박스

글로버 박스에 물품 들다 빼고 안쪽을 자세히 보시면 안에 구멍이 있는 차들이 있습니다 이게 옵션의 차도 있고 중고차를 샀다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정식 명칭은 글로브 박스 쿨링 기능입니다.

글로브박스쿨링

저부분을 돌려서 열어주면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이나 히터의 뜨거운 열이 이 작은 글로브 박스에 들어오는데요 막 엄청나게 차가워지거나 그러진 않지만 간단한 음료나 갑작스럽게 그늘진 곳에 나 두어야 하는 물건 등이 있다면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글로브 박스 쿨링과 비슷한 트렁크에도

트렁크에도 차가운 바람을 따로 보낼 수가 있는데요  사진 속에 이 버튼만 눌러주면 세단인 경우 트렁크에도 에어컨 바람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트렁크에어컨버튼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 상하기 쉬운 음식을 차에 넣어 두었다면 꼭 알아두면 언젠가는 급할 때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마무리★

 

자동차에 우리가 모르는 기능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진짜 간단하면서 상식적인 건 오늘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번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